이전에 꾸* 정기구독을 3년 넘게 했었습니다.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비교할 수 밖에 없네요 ㅎ
꾸*은 이쪽 업계에서 정기구독 이라는 서비스를 최초로 도입했던 곳이다보니 서비스 응대는 정말 굿이었습니다.(지금이 나쁘다는 뜻이 아님!)
믹스라인으로 주문했는데, 이 시기의 구성이 하필 이래서인지; 2주차에도 컬러감에 다양성은 좀 못하네요.
첫 주문에서는 선도가 꽤 차이가 났습니다; 그래서 정기구독 취소할까 고민도 했었는데, 2번째는 괜찮았습니다.
꾸*는 신선도가 실망스러울 때 연락하면 두말 안하고 새로 배송해줬습니다.
생물이다보니 배송과정에서 상할 수 있다는 점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. 그래서 2회차까지 진행했구요. 일단 조금더 지켜보려고 합니다.
앞으로도 신선하고 예쁜 꽃 부탁드립니다!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